울산시 교육청-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업무협약 체결
비정규직노동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시 교육청과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11월 12일 오후 2시, 울산시 교육청에서 천창수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와 노동 침해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포함한 울산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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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대만 대통령 마 잉주는 식품 안전 스캔들에 연루 된 회사로부터 불법 정치 기부금을 수락했다고 주장하는 라디오 호스트에 대해 명예 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대통령은 1000만 달러와 명예 훼손을 청구했고 4개의 주요 신문에 사과글을 게지하라고 변호 대변인이 전했다.
한편 대만 대통령은 식품 안전 스캔들로 연루 된 회사로부터 200만 달러를 받았다는데 비난을 받고 있다.
aw/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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