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 ‘설맞이 특가 기획전’ 개최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은 설 명절을 맞아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2026 설맞이 특가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고 판매장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물가 시대에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우리나라 국민의 문화예술 관람률은 71.3%로서, 2003년 62.4%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승해 처음으로 70%대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문화예술 관람률인 69.6%에 비해서는 1.7% 상승한 수치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문화향수의 수요 및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14년 ‘문화향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문화향수 실태조사’는 2년 주기로 시행되고 있으며, 이번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 만 15세 이상 성인 남녀 10,000명을 대상으로 1:1 방문면접조사를 통해 실시됐다. 2012년에 5,000명 대상으로 조사하던 것에 비해 표본 수가 2배로 증가함으로써 17개 시도별 통계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조사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들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읍면 지역 문화예술 관람률은 57.7%로 ‘12년 52.7%에 비해 5.0% 증가하여 지역별 구분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도시는 75.3%로 ‘12년 대비 2.8% 증가했고 중소도시는 73.0%로‘12년 대비 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개 시도 구분에서는 인천(78.9%), 서울(77.5%), 광주(76.1%)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전남(52.2%), 전북(58.2%), 강원(58.5%) 지역이 비교적 낮게 조사됐다.
200만 원 미만의 소득층의 문화예술 관람률은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200만 원 미만 가구의 경우 43.7%로‘12년 대비 2.7%로 가장 높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한편, 대부분의 소득계층에서는‘12년 결과와 비슷하거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문화누리카드 사용자(소득 300만 원 미만자 대상)의 경우 관람률이 72.6%로 ‘12년 62.4% 대비 10.2% 증가했다, 또한, 비사용자 관람률 51.0%과 비교해도 21.6% 높게 나타나고 있어, 문화누리카드가 저소득층 문화향수율을 높이는 데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비율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예술행사 직접 참여는 4.7%로 ‘12년 3.7% 대비 1.0% 증가했다. 이와 함께, 문화자원봉사 활동 경험률(6.0%), 문화동호회 참여 경험률(4.2%)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문화누리카드 수혜자 확대 등 지역, 소득, 연령 등 계층별 문화격차 해소를 완화하기 위한 정책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생활문화센터 조성 등을 통해 일상에서 문화를 체험·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