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육청-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업무협약 체결
비정규직노동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시 교육청과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11월 12일 오후 2시, 울산시 교육청에서 천창수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와 노동 침해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포함한 울산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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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현지 시간) 우간다의 한 보모 22살 졸리 투무히르웨(Jolly Tumuhiirwe)가 갓난 아이를 무차별하게 학대해 청문회가 열렸다.
아이의 학대는 아이의 아버지가 집에 설치해 놓은 CCTV에 찍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CCTV의 장면은 나라 전체가 충격에 휩싸일 정도로 심각했으며, 갓난 아이를 학대한 졸리는 4년형을 선고 받았다.
AFP PHOTO/ ISAAC KASAM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