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외교부는 제8차 한․중․일 3국 외교부 중남미국장 회의가 오는 17일 서울에서 개최돼, 중남미 지역의 정치․경제 동향과 정세 전망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중남미 국가들과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측에서는 박상훈 외교부 중남미국장, 일본측에서는 타카세 야스시 외무성 중남미국장, 중국측에서는 왕유린 외교부 중남미국 부국장이 각각 참석한다.
동 회의는 한·중·일 3국간 대 중남미 외교정책에 대한 대화 및 협의를 위해 2006년 중국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한 이래 3국이 순환의장국을 맡아 매년 개최되어 오고 있으며(2008년은 미개최), 올해는 우리가 의장국 수임했다.
금번 회의에서는 정치적․경제적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중남미 지역에 대한 한․중․일 3국의 정책적 주안점과 역내 주요국 및 지역기구와의 협력 증진 방안, 3국 기업들의 대 중남미 진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외교부 대변인은 "중남미 지역에 대한 한․중․일 3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금번 회의를 통해, 3국의 대 중남미 협력 현황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향후 우리의 대 중남미 협력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금번 회의 계기에 중국 및 일본과 양자 중남미국장 회의를 별도로 개최하고, 양국의 대 중남미 ODA 정책 및 구체 협력 사업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서도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