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학부모 클래스’ 본격 운영
포천시는 올바른 자녀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학부모의 양육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 클래스’를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을 목적으로 한 인구 유출과 저출생 등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내 공교육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9일부터 사흘간 농업기술원 사과연구포장에서 실시된 ‘사과나무 전정사 교육’이 도내 재배농가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사과재배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생이 직접 나무를 자르는 현장 실용기술 중심의 실습과 기초이론, 병해충예찰 기술 등으로 진행됐으며 내년에 하계전정까지 교육을 받아야만 수료가 인정된다.
이번 교육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시험장 박무용 박사와 경희대학교 이재영 교수, 한국과수병해충예찰센터 장일 이사장, 사과나무병원 안효원 대표, 농업기술원 전문가가 참여해 현장감 있는 교육을 실시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조낙현(30·당진)씨는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은 많이 받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전정교육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사과는 전정방법에 따라 품질과 생산성의 차이가 많이 나는 작목인 만큼 이번 기회에서 전정기술을 완벽히 습득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도 농업기술원 김양섭 경제작물팀장은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전문화에 따라 지속가능한 과수산업을 위해서는 전문역량을 갖춘 전정사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교육이 충남의 과수 산업이 한층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과수 전문 전정사 양성을 위해 오는 2018년까지 사과, 배, 복숭아, 매실 등 전문 전정사 600명을 양성할 계획으로 내년에는 2단계로 사과나무반 2기와 배나무반 1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