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에 따라 화기취급과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고 연말연시 들뜬 사회 분위기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이달 9일부터 31일까지 다중이 운집하는 종교 및 문화집회시설 412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도내 다중이용업소 2,896개소에 대한 비상구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제주시 봉개동 소재 한 종교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25,688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바 있으며, 2011년과 2010년 목욕장과 위락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26,223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도내에는 교회 236곳, 성당 33곳, 기도원 8곳 등 종교시설이 283개소가 있으며, 공연장과 관람전시장 등 문화집회시설이 129개소가 있다. 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화재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이러한 시설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오는 19일 실시되는 ‘고입선발고사’와 성탄절을 대비해 도내 다중이용업소 2,896개소에 대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소방특별조사와 비상구 불법행위 단속과 함께 소방안전본부와 도내 소방관서는 ▲ 취약계층 주거시설 맞춤형 안전복지 컨설팅, ▲ 전통시장 등 화재경계지구 3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및 예찰활동 강화, ▲ 성탄절과 연말연시 기간 전도 단위 특별경계근무 등의 소방안전대책을 연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최근 부주의와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가 우리 도내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도민 여러분께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때 사고예방을 위해 가정과 사업장에서 위험요소는 없는지 살피고, 비상구 또는 소방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 발견시 즉각 소방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