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태중)은 8일 겨울철 어린 대추나무가 동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대추나무는 보통 영하 20~30℃ 저온에서 동해 피해를 받는데, 특히 1~2년생의 어린 유목을 비롯하여 올해 결실을 과다하게 했거나 잎이 조기에 떨어진 과원, 대추나무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하여 질소비료를 과다하게 시비했거나 배수가 불량한 과원이 동해 피해 상습과원이 될 수 있다.
올해는 4월부터 6월까지 기온이 높고 적은 강우 일수로 인해 수정이 잘 되어 수확량이 많은 해였기 때문에 겨울철 당으로 뿌리에 저장되어야 할 양분이 과실로 소모된 만큼 저장양분이 부족할 수 있다. 특히 이런 해에는 동해 피해 예방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농업기술원은 전했다.
도 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는 대추나무 어린 유목에 월동용 피복재를 시험한 결과 보온자재를 처리하지 않은 경우, 약 50% 정도가 직간접으로 동해피해를 입은 반면, 부직포(보온덮개)로 대추나무를 보온하여 준 경우 94.2%의 생존율을 보였다.
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김기식 팀장은 “이상 저온에 대비 어린 대추나무를 땅에서 30∼60cm까지 감싸주고, 과습 방지를 위한 배수로 정비와 냉기류에 대한 사전 차단 조치로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