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단장 박선이)에서는 지난 1일~3일까지 관내 자활사업단 21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전주형 사회적경제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현장진단을 위해서 추진하였으며, 총 9건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접수하였는데 주요내용은 열악한 사업현장의 시설노후화 개선과 기대이상의 매출실적 미흡에 따른 영업전략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었다.
시는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전세비 지원 및 매출증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및 영업전략 교육 등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피부에 와닿는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사회적경제과 김형조과장은 “자활사업장에서 일하면서 서로의 어려움을 아는 만큼 서로 돕고 배려하며, 꿈과 희망이 있는 활기찬 일터로 가꾸어 주길 바란다”며, “이곳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여러분 모두 조기에 자립할 수 있도록 우리시에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3개 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사회복지 업무보조 및 게이트웨이사업 등 29개 자활사업단과 집수리 및 폐자원 재활용 사업 등 자활기업 17개소에 참여하는 근로자 525명 모두가 내일(My Job)을 통한 내일(Tommorow)을 희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