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위기 대응 안전망 강화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5일 구청에서 강동경찰서(서장 김병주), 강동소방서(서장 김현정), 마인드웰병원(병원장 제용진)과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정신응급 상황은 정신질환 등으로 인해 환자 본인이나 타인의 안전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상태...
광주광역시는 김장철을 맞아 채소류 등 음식물쓰레기 배출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12월 한달 동안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처리 특별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수거 시간을 평상시(오전 6시~오후 3시)보다 3시간 연장한 오전 5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해 음식물쓰레기가 적체되거나 수거되지 않는 지역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구청마다 기동처리반이 음식물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토록 하고, 단독주택은 12월 한 달 동안은 흙이 묻지 않은 깨끗한 채소류만을 담아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배출한 경우 수거할 계획이다.
※ 공동주택은 현재와 같이 수거용기에 배출
시 관계자는 “각 자치구에 기동처리반을 배치해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라며 “시민들도 음식물쓰레기가 아닌 고추씨, 채소류 뿌리, 굴껍질, 동물뼈 등은 일반쓰레기로 배출하는 등 김장철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처리시설을 운영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협조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