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육청-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업무협약 체결
비정규직노동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시 교육청과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11월 12일 오후 2시, 울산시 교육청에서 천창수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와 노동 침해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포함한 울산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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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7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의 한 교회에서 사람들이 추수감사절 예배 도중 기도를 하고 있다. 미주리 대배심이 지난 8월 9일, 18세의 흑인소년 마이클 브라운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백인 경찰 대런 윌슨을 기소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린 이후 퍼거슨시는 폭력적 시위가 진행되어 왔다.
대배심의 결정은 26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서 12세의 타미르 라이스가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 이후 젊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에 대한 경찰의 태도에 다시금 오랜 의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AFP PHOTO / Jewel Sam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