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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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골프장에 대한 2014년도 하반기 농약잔류량 조사결과 고독성농약 및 잔디에 사용이 금지된 농약은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제주도내 40개 골프장의 토양과 수질(부지내 연못)시료를 불시에 채취해 고독성농약 3종, 잔디사용금지농약 7종 및 제주도고시 사용제한농약 2종을 포함한 총 30종에 대한 농약잔류량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 제주도내 모든 골프장에서 고독성농약과 잔디 사용금지농약은 검출되지 않아 농약의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잔디에 사용이 가능하나 제주도에서는 지하수오염방지를 위한 공급 및 사용제한 농약품목으로 제주도고시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메타락실이 1개 골프장 토양에서 미량 검출되어, 아직도 고시 이전에 사용됐던 농약이 지하수오염방지를 위해 토양에 포설된 활성탄 혼합토층에 흡착․잔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골프장 농약잔류량 조사를 매년 실시하여 농약사용저감을 유도하는 한편 골프장 주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