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봄 맞아 시 관내 곳곳에서 환경 대청소 실시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
무안군은 다음달 28일부터 시행되는 ‘돼지고기 이력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양돈농가 및 식육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돼지고기 이력제’는 돼지고기의 단계별 거래정보를 기록 관리해 가축전염병 발생 및 축산물 위해요소 발견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이에 대한 신속한 조치는 물론 이력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심시키는 제도이다.
‘돼지고기 이력제’가 시행되면 일반돼지 사육은 농장 식별번호와 지번 중심의 농장별 고유번호를 부여해 의무화하고, 돼지종돈의 경우 출생과 폐사, 이동, 사육현황 등 월별 신고가 의무화된다.
또 도축업자와 식육포장처리업자, 식육판매업자는 이력번호의 표시, 거래명세서 기록 등을 의무화하고 식품접객업과 집단급식소, 통신판매업소에서는 수입쇠고기 이력정보를 게시해야 한다.
이에 무안군은 관내 양돈농가와 식육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법령개정 등 이력제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돼지고기 이력제가 시행되면, 전염병 발생시 이동경로에 따른 조치가 가능하고, 판매시에도 이력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