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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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연맹은 다국적 제약회사의 일반의약품과 의약외품의 국가별 가격비교와 유통채널별 판매가격의 비교 및 소비자 인식도 · 소비실태 조사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소비자연맹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다국적 제약회사의 일반의약품 16개 제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5개 제품을 제외한 11개 제품의 국내 판매가격이 해외(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독일) 평균가격보다 비쌌다.
가격 차이가 큰 품목은 개비스콘 더블액션 현탁액(149.5%), 애드빌 정(82.8%), 센트룸 실버정(51.8%), 드리클로(45.9%), 센트룸 정(35.0%), 오트리빈 멘톨 0.1% 분무제(32.2%), 카네스텐 크림(22.3%) 순으로 나타났다.
의약외품의 경우, 오프라인 판매처에서는 7개 품목이,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3개 품목이 해외 평균가격에 비해 국내 판매가격이 비쌌다.
약국에서만 판매되는 일반의약품은 국내 약국들 간에도 최고값과 최저값의 차이가 최대 200%(둘코락스 좌약)까지 나타났으며, 라미실크림, 애드빌 정, 애드빌 리퀴겔 연질캡슐, 잔탁 75mg등 4개 제품도 100% 이상 가격 차이가 나타났다.
약국에서만 판매되는 18개 제품(일반의약품 16개, 의약외품 2개)의 국내 약국 유형별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동네약국(100) > 클리닉약국(96.0) > 병원 문전약국(95.7) > 대형약국(85.8)’ 순으로 가격이 비쌌다.
여러 유통채널에서 판매되는 의약외품 7개 제품의 국내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편의점(100) > 드럭스토어(81.3) > 약국(80.3) > 대형마트(73.9) > 온라인 쇼핑몰(62.6)’ 순으로 가격이 비쌌다.
한국소비자연맹 관계자는 "동일 제품에 대해 국내 약국에서의 판매 가격이 최대 200%까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약품 구입 시 가격 정보를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구입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