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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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서울시교육감의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6개교의 지정취소 처분을 취소했다.
교육부는 18일서울교육청이 자사고 6곳을 일반고로 전환시킨 조치가 '교육부와 협의를 거치지 않은, 교육감의 재량권 일탈과 남용'으로 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자체장의 처분이 공익을 해친다면 주무장관이 이를 직권취소할 수 있다는 지방자치법 169조 1항에 따라 자사고들의 지위를 유지하도록 조치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경희고, 배재고, 세화고, 우신고, 이대부고, 중앙고 등 6개교는 2016년 3월 이후에도 자사고로서의 지위를 일단은 유지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들학교는 2016학년도에도 자사고 자격으로 신입생을 뽑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서울교육청은 교육부의 직권취소에 불복하고 대법원에 기관소송을 제기하기로 해 결국 법정에서 결정이 나게 됐다.
중앙정부의 처분이 부당하다고 판단되면 교육감은 직권취소 통보 이후 15일 안에 대법원에 소를 제기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지방자치법에 있기 때문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자율형사립고 지정취소에 대한 교육부의 직권취소 처분과 관련 "지정취소에 대해 그토록 강고하게 발목잡기를 시도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이날 오후 발표한 '교육감이 교육부에게 전하는 특별 서한'에서 "지정취소 처분에 취소 통보를 한 것에 대해 심각한 유감과 우려를 표하고자 한다"고 항의했다. /배상익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