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백재현 의원 방문.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4일 지역 현안을 들고 국회를 찾았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회를 앞두고 국비 추가 확보 지원을 건의하는 한편, 도청이전특별법과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지원 사격을 요청했다.
안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이완구, 우윤근 여야 원내대표와 홍문표 예결위원장, 이춘석 예결위 간사, 백재현 정책위의장 등 각 상임위 법안 소위를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들을 잇따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서해선(홍성∼송선) 복선전철, 당진∼천안 간 고속도로 건설 증액 반영을 요청했다.
또 장항선 복선전철과 충청유교문화권종합개발 용역, 홍성역∼내포신도시 연결도로 등은 신규 반영을 위해 적극 힘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국토교통위원회 법안 심사 소위 의원들을 만나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도청이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도청이 떠났거나 떠날 예정인 지역은 원도심 공동화로 주민 우려가 심화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지난 2012년 최초 발의 후 2년 3개월간 계류 중인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처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도를 비롯 4개 시·도가 공동으로 마련한 대안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법안심사 소위를 열고 개정안을 처리함으로써 가장 어렵다고 생각되던 관문을 통과하게 되었다.
개정안 골자는 도청 소재지와 관할 구역의 불일치로 도청을 이전 하는 경우, 종전 도청사 및 부지는 국가가 매입하되, 대상은 직할시 설치와 설치 이후 광역시로 변경된 경우로 한정해 정부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 함으로써 그동안 적극적으로 반대해 왔던 기재부를 어렵게 설득해 냈다.
안 지사는 또 한약재용 인삼의 제조·검사·판매·유통의 안전성을 높이면서 인삼산업계에 대한 규제는 최소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약사법 개정안과 관련해서도 협조를 요청했다.
▲ 우윤균 원내대표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