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제주도의 초지면적(16,648.5㏊)이 전국의 46.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초식가축의 안정적인 사육기반 마련을 위한 초지법 제24조의 규정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초지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해 지난 7월 ~ 8월까지 실태조사를 했으며, 조사결과를 토대로 초식가축의 육성시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조사료생산기반 확충사업을 통해 초지 조성ㆍ보완 등 양질의 조사료 생산이용 확대 및 초자원을 보호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초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도가 차지하는 초지면적은 16,648.5㏊로서 전국 초지면적 35,763㏊의 46.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지의 관리상태가 중급 이상인 초지면적은 12,774.8㏊로 전체의 76.7%를 점유하고 있으나 관리제외 면적은 1237㏊로서 공공시설 및 농경지 등으로 전용해 관리제외했다.
제주도내 초지의 이용 가축으로는 한육우, 말 등 57만여마리가 사육 중에 있으며 형태별 이용현황을 보면 초지로 이용되는 면적이 10,638㏊로 초지면적의 약 64%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료작물 재배 3,507㏊, 축사ㆍ진입로 등 부대시설로 2,503㏊가 활용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금번 초지관리실태 조사결과를 토대로 초지관리가 부실한 하급초지에 대한 초지보완 사업을 실시해 중급이상의 초지로 향상 시켜나가고, 아울러 내년도에는 조사료의 생산 및 이용의 활성화를 위하여 조사료생산 장비 지원 및 초지조성ㆍ보완, 사료작물 종자 구입비 등 지원확대를 통하여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ㆍ공급 할 수 있도록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