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봄 맞아 시 관내 곳곳에서 환경 대청소 실시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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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강강술래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에 의하면 11월11일 오후 5시30분 해남군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고래도 뛴다 무화과도 뛴다 강강술래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0,000여 점의 해양 동․식물과 해양자원들을 소장하고 있어 해양자원 체험관광과 청소년들의 학습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을 대중들에게더 많이 알리고, 해남군이 개발한 놀이형 강강술래를 선보이고 보급하기 위해 개최된다.
행사는 오후 2시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앞마당에서 펼쳐지는 문화장터로 시작되는데,문화장터에는 해남의 새로운 특산물로 주목받고 있는 무화과를 생산해내는무화과 주식회사에서 만든 잼, 생과일 즙과 사구미어촌체험마을에서 생산되는멸치, 김, 톳, 통호마을의 감, 호박 등의 농수산물이 소량포장으로 판매된다.
문화장터와 함께 오후5시30분부터 시작되는 강강술래한마당 행사에는 송지산정풍물패의 사물놀이 공연, 놀이형 강강술래 / 댄스공연 시범, 민수연, 임경진 등 지역가수들의 공연과 지역민들이 참여하는 열전가요무대 등 깊어가는 땅끝의 가을밤을 흥겨운 축제한마당으로 만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양자원의 보고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과 놀이형 강강술래를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이니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체험도 하고 무대도 즐기는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은 강강술래를 대중화하고 문화관광 상품으로 만들고자 연령대 별 4종의놀이형 강강술래를 개발하고 해월루 강강술래 축제, 한가위 강강술래 축제 등 지역에 강강술래 대중화를 위한 행사들을 개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