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고용노동부는 지금까지 추진해온 반도체업체의 보건관리대책에 신뢰성과 전문성을 보강한 방안을 마련해 지도에 나서기로 했다.
반도체산업의 경우, 작업 공정 및 공정에 사용하는 화학 물질의 변경 주기가 빠르다는 점을 감안해 반도체산업의 환경 변화에 맞춰 사업장 보건관리시스템을 보완할 필요에 따랐으며 이번 방안은 기존 반도체 보건관리대책을 대폭 보강한 것이다.
우선, 회사별로 '보건관리추진단'을 구성·운영하게 하고, 정부는'모니터링위원회'를 통해 회사별 보건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하며, 물질안전보건자료에 대한 신뢰성 평가 및 협력업체의 작업환경 실태에 대해서도 지도·점검하기로 했다.
노·사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보건관리추진단'은 작업환경 및 근로자 건강관리 등 보건관리 활동의 계획(Plan)부터 이행(Do), 평가(Check), 보완(Act)하는 전 과정에 전문적인 지도‧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고용부는 지방관서에서 점검해오던 사업장별 개선계획 이행 실적을 제출받아 이 내용을 대학·안전보건공단 등의 전문가그룹으로 구성된'반도체 보건관리 모니터링위원회'에서 평가받게 함으로써 모니터링의 전문성도 대폭 보강하기로 했다.
모니터링위원회에서는 사업장별 보건관리추진단의 활동과 개선실적을 6개월 주기로 모니터링하여 보건관리 활동이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를 점검하고, 사업장별 보건관리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신뢰성 평가를 위해 사업장이 취급하는 화학제품을 수거·분석하여 화학물질의 유해·위험정보가 적정하게 기재되어 전달되는지를 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설비․보수 작업을 하는 협력업체 근로자에게 유해 정보가 제대로 제공되고 있는지, 안전·보건교육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안경덕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보건관리 추진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보건관리시스템이 현장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