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외교부는 마르주끼 다루스만(Marzuki Darusman)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은 2010년 임명 후 특별보고관 자격으로 3차례 방한했고, 지난 2013년 8월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COI)의 위원으로 1차례 방한한바 있다.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의 방한 목적은 인권이사회 및 유엔 총회에 제출할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자료 수집을 위한 것으로서 방한 기간중 특별보고관은 외교부․통일부 등 정부인사와 북한인권 관련 민간단체 등을 면담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보고관은 통일연구원 주최 제4차 샤이오 인권포럼(11.13-14, ‘북한인권과 행복한 통일’ 주제)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2004년 유엔 인권위원회(現 인권이사회 前身) 결의로 설치되었으며, 북한인권 상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 및 권고사항을 유엔에 보고하는 것이 핵심 임무로서, 매년 인권이사회 결의를 통해 임기가 1년씩 연장되어 오고 있다.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은 그간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탈북민, 식량 등 인도적 문제, 이산가족, 형법 등에 관심을 가져 왔으며,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COI)의 일원으로 조사위원회 보고서(2014. 2월 발표) 작성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