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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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에서 5살 남자 어린이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용인 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7시쯤 에버랜드 실내 놀이기구인 '오즈의 성' 안에서 김모 군(5)이 360도 회전하는 원형판 위에서 넘어져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김 군은 지름 130cm의 원형판과 바닥 사이의 1cm 정도 되는 틈에 손가락이 빨려들어가 중지가 절단됐으며, 검지와 약지가 심하게 골절되는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다.
김 군은 사고 직후 급히 병원에서 봉합수술을 받았으나 중지와 약지는 훼손이 심해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태다.
사고 당시 해당 놀이기구에는 안전요원이 2명 배치됐지만 사고 발생 지점에는 배치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에버랜드 안전관리자의 주의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중에 있으며, 위법 여부 등을 조사한 뒤 관계자들의 과실이 인정되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한편, 에버랜드 측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 피해 어린이와 부모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며 "사고발생 직후 해당 놀이기구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