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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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성목이식” 감귤원을 리모델링 6년차 된 노지감귤원에서 생산한 감귤이 성 출하기를 맞으면서 ㎏당 6,000원 이상 높은 가격에 출하되고 있어 화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하효동 한중섭씨가 생산한 감귤이 3㎏에 20,000원 이상 높은 가격으로 출하되고 있어 주위 농가들로 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 70년대부터 조성해온 감귤원 대부분은 품종 혼식과 밀식으로 농작업이 불편하고 생산성이 낮아 고품질 생산에 한계가 있어 이러한 감귤원을 성목이식후 토양피복재배 기반 조성하여 명품감귤을 생산하도록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하되고 있는 감귤 품종은 극조생 “유라조생”으로 품질은 당도 13~14°Bx로 일반 극조생 감귤 9°Bx보다 4~5°Bx 높아 서울 대형백화점(롯데, 신세계, 현대)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어 높은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한씨는 지난 24일부터 수확하기 시작해 올해 3,630㎡의 면적에서 17톤 정도가 생산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효돈농협 “행복담원”브랜드로 전량 출하할 계획이다.
“성목이식” 감귤원 리모델링 사업은 지난 2009년도부터 시작한 이후 금년까지 자부담을 포함한 819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2농가 25㏊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희망 농가가 많아 면적은 계속 늘어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사업은 1년차에는 기존의 감귤원에 심겨진 나무를 빼내면서 품질이 좋은 나무만 골라내어 높은 이랑을 만들고 성목을 4~4.5m× 3~3.5m간격으로 새롭게 심는 방법이다.
심은 뒤에는 다목적스프링클러를 설치해 물과 비료를 조절해 주면서 나무의 생육을 조절하고, 바닥에는 개폐형 위드스톱을 피복해 잡초 발생을 최대한 억제한다.
또, 감귤이 달리기 시작하는 3년차에는 감귤 생산을 위한 시설인 압력조정 관수시설과 우산식 지주대, 타이벡 피복으로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을 투입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성목이식 리모델링한 감귤원에서 수확․출하가 이루어지면서 품질관리 등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담 지도사를 배치하고 현장 컨설팅을 강화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