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관세청은 범정부 원산지표시위반 단속기관협의회 참여기관(관세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17개 광역시·도 등 20개 기관)의 원산지표시 단속역량 강화를 위해 ‘범정부 원산지표시 단속 통합매뉴얼(책자)’을 발간·배포한다.
우리나라 수입물품 가운데 원산지표시 대상은 2013년도 품목 기준 54.8%, 금액 기준 41.6%로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 9월까지 원산지표시 위반 적발 금액은 전년도 3,828억 원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8,044억 원에 달한다.
이러한 위반행위를 없애기 위해 관세청은 정부3.0 시책(개방·공유·소통·협력)에 맞추어 지난 4월 18일 ‘범정부 원산지표시위반 단속기관협의회’를 결성하고, 원산지표시 전문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광역시·도의 자료 협조를 받아 정보분석기법, 단속기법, 품목별 단속사례, 질의회신 사례·판례 등을 총망라하여 발간하게 됐다.
관세청은 "앞으로 이 책자를 범정부 협의회 참여기관에 배포해 각 단속기관 담당공무원의 단속역량을 높이고,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없애기 위한 단속활동을 엄정하고 내실있게 추진하는 데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