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자)은 10월28일(화) 관내 초등학교 교감, 돌봄담당교사, 방과후담당교사, 돌봄전담사와 청양군 지역돌봄협의회 위원, 청양군 지역돌봄교실 실무추진팀 위원, 지역아동센터장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부처통합 돌봄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금년부터는 초등학교 1~2학년, 2015년부터는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 중 희망하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오후 돌봄을 실시하게 되면서 지역돌봄협의회와 일선에서 직접적으로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초등학교 돌봄담당자, 돌봄전담사와 청양군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의 역할이 커지고 있어 청양교육지원청과 청양군의 돌봄담당자 대한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돌봄 교실의 안정적 운영을 강조하기 위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연수에는 공주대학교 이현주 강사를 초청하여 「그림책 놀이, 아이들을 확 사로잡는 마술동화」를 주제로 돌봄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흥미롭고 다양한 동화구연 방법을 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고, 이어 청양교육지원청 김진석 장학사는 『행복한 돌봄 운영을 위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교육지원청과 청양군이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 운영하여야 돌봄사각 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질 높은 돌봄 교실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김은자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자녀를 맡기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초등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돌봄교실 전면시행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근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