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비나텍(주) (대표 성도경)이 2014. 10. 15(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4년 전지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산학연관 전지산업관련 관계자 300여명이 있는 자리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전지산업협회 주관 『InteBattery 2014』와 『The Battery Conference 2014』에서 “전지분야의 기술개발 및 수출확대 등 전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표이사를 대신하여 이동렬 전무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비나텍(주)은 1997년 군포에서 법인설립 후 2011년 전주친환경복합산업단지로 이전하여 100여명의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친환경 장수명 에너지 저장장치인 초고용량커패시티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 여러곳에 수출하여 작년 매출액이 300억원을 초과달성하였으며 내년에는 500억원을 목표로 급속도로 성장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