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리아 알샤라 대통령에 “아내 몇 명?” 농담…백악관 회담 현장 영상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백악관에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에게 “아내가 몇 명이냐”는 농담을 던졌다.농담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고가 향수를 알샤라 대통령에게 직접 뿌리며 선물하라고 했다.알샤라 대통령은 손가락으로 ‘1’을 나타내며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현장 분위기는 농담 직후 일시적으로 가라앉았다고 영...
울산 동구,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본격 가동 대설·한파 대응체계 강화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예측하기 어려운 기습 강설,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동구는 사전에 대응체계 강화와 현장 중심의 점검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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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6일, 한 근위병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남편 필립공이 런던타워에 설치된 "피가 휩쓴 땅과 붉은 바다(Blood Swept Lands and Seas of Red)"란 이름의 작품인 세라믹으로 만든 양귀비꽃들을 보기위해 방문함에 따라 양귀비 꽃 사이에 서있다.
이 작품은 80만송이 이상의 세라믹 양귀비로 구성될 것이며 세계1차대전에 참전했던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AFP PHOTO / BEN STANSALL
출처 : AFP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