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녹십자수의약품(주)와 공동 개발한 광어용 4종 혼합백신이 지난달 29일에 국내최초로 국가검정에 합격해 현장 보급이 가능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국내 수산용백신은 2006년 에드와드병백신 보급을 최초로 현재까지 3종 혼합 백신이 개발돼 보급되고 있었으며, 도내에서는 년간 약 2,500만마리 내외의 광어에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에 국가검정에 합격한 4종 혼합백신은 해양수산연구원에서 직접 제주지역 양식장에서 백신제조용 세균을 분리해 녹십자수의약품(주)와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2007년부터 수산용 백신 연구에 착수하여 2012년에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4종 혼합백신은 현재 주로 보급되고 있는 3종 백신(연쇄구균병 2종+에드와드병)에 비브리오병 백신이 추가된 제품으로 해양수산연구원 조사 결과 연쇄구균병과 에드와드병은 각각 성어와 중간성어에 주로 발병율이 높은 반면 비브리오병은 어린 광어에 주로 발생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이번 백신보급으로 양식어가의 질병예방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이번에 개발 보급하게 된 4종 혼합백신에 이어서 5종 혼합백신 보급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며, "광어의 바이러스병 예방백신 보급연구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제주지역 광어 질병 예방에 힘써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