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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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어린이보호구역과 관련해 지난해 1월부터 올 9월까지 총 1년 9개월 동안 온라인 민원 접수창구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이 총 6,777건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올해 1~9월에는 관련 민원이 전년 동기대비 69.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과 관련한 민원의 유형은 ‘교통법규 위반 신고 및 단속 요청’이 5,110건(75.4%)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안전시설 설치 및 개선 요구’ 1,367건(20.2%)이다.
민원이 가장 많았던 ‘교통법규 위반 신고 및 단속 요청’ 민원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 주‧정차 위반이 2,451건(48.0%), ▲ 신호 위반 2,251건(44.1%), ▲ 중앙선 침범 283건(5.5%), ▲ 속도 위반 70건(1.4%) 등의 순이었다
‘안전시설 설치 및 개선 요구’ 민원은 ▲ CCTV 설치 관련 민원이 339건(24.8%)으로 가장 많았고, ▲ 과속방지턱 설치·정비 245건(17.9%), ▲ 도로 안전표시 등 노면 정비 162건(11.9%), ▲ 도로 안전펜스 설치·개선 요구 156건(11.4%) 등으로 조사됐다.
민원을 발생지역별로 보면, 경기(2,167건), 서울(1,208건), 대전(582건), 부산(540건), 대구(523건) 등의 순이었고, 어린이보호구역 10개소 당 민원은 대전(13.7건), 대구(7.6건), 서울(7.3건), 세종(6.8건), 경기(6.8건) 순이었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는 만큼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단속과 계도를 강화하고, CCTV 및 과속방지턱 설치‧정비 등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