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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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맞춤형 농작물 재배기술 교육 시민만족도 최고
안성시는 지난 11일 현수동 및 공도텃밭에서 ‘도시농부 되기 교육과정’을 4회 이상 참여한 171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도시농업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병준 산업경제국장을 비롯해 농정관계자, 텃밭농원 교육 참가자 및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김장채소의 생육을 촉진하는 비료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안성시는 채소류 재배기술 습득기회 제공과 도시민의 효율적인 농작물 관리를 위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실기 중심의 맞춤형 친환경 도시농업 교육 강좌를 현수동과 공도읍 텃밭농원에서 진행해 왔다.
특히 관내 지역공동체 비농업 도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농작물을 키우며 수확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친환경 텃밭농원을 지난해 보다 늘린 4천 여 평의 부지에서 실시했다.
수료증을 받은 한 참가자는 “이번 교육으로 채소류 재배기술도 배우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매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병준 산업경제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친환경 도시농업 교육을 성실히 받아 안성시가 인증하는 도시농부가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안전한 먹 거리를 생산해 안성 로컬 푸드 소비촉진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수료증을 받은 참가자에게는 내년도 텃밭농원 우선 분양신청 기회가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