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최유택이병(육군 제32보병사단 2대대) |
육군 제32보병사단 97연대 2대대 최유택 이병이 지난 9월 10일 현금 120만원이 든 지갑을 주어 수소문 끝에 주인에게 돌려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월 10일 18:30경 최유택 이병은 보령시 동대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 사이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하였다. 지갑 속에는 120만원이라는 큰돈이 들어있었으나 최 이병은 한 치의 망설임없이 지갑 속 명함과 연락처를 통해 수소문한 끝에 주인을 만나 지갑을 전달하였다.
지갑을 분실했던 주인은 포장마차를 운영하며 넉넉지 않은 형편에 한 달 생활비를 분실하여 망연자실하고 있었으나 최 이병의 연락을 받고 다행히 지갑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이 사연은 병영 내에서 감사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장병 상호 칭찬 릴레이를 통해 한달 여 가까이 지나서야 알려졌다.
이 사연의 주인공 최유택 이병은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너무 칭찬을 해줘 오히려 부끄럽다.”며 “자신의 이익보다는 상대방의 상황을 먼저 생각하고 선행을 베푸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