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서천군, 군민 참여로 부서장 중점과제 선정 투표 실시
서천군은 군정 비전의 달성과 군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군민이 직접 부서장 중점과제를 선정하는 투표를 실시한다.이번 투표는 각 부서에서 자체 선정한 부서장 직무성과평가 과제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소통24’에서 참여할 수 있다.서천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후보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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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키, 펜싱, 육상 3종목 출전 금메달1개 동메달2개 획득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2014년 10월 10일,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한국의 5회 연속 종합 2위 달성에 일등공신 역할을 한 펜싱의 남현희, 오하나 선수와 남자 하키 팀의 감독과 선수 등 14명을 시청 집무실로 초청해 격려했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종합 2위를 달성하며 깜짝 돌풍을 일으킨 펜싱이 이번 대회 한국 메달의 최대 텃밭으로 등장하며 새로운 ‘효자종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펜싱의 선두주자 였던 남현희·오하나 선수는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현희 선수는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남현희는 아시안게임 3회 연속 2관왕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4회 연속 금메달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또한, 성남시청 선수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남자하키 팀(감독 신석교)도 11명의 선수가 참여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8년 만에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 포환던지기에 출전한 정일우 선수도 결선에서 개인 8위에 올라 앞으로 메달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성남시 엘리트체육의 선두주자인 직장운동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제2의 남현희 선수와 남자하키 팀같이 많은 유망주가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남현희 선수는 “시장님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성남시가 펜싱의 메카로 자리매길 할 수 있도록 젊은 유망 선수의 확보 등 적극적인 지원과 국민들이 펜싱에 대해 관심을 가져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선수들은 아시안게임의 여세로 오는 10월 27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95회 전국 체전’에서도 성남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