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반려동물봉사단 유기견보호소 봉사활동 전개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3월 28(토) 오전 11시, 울주군 소재 유기견보호소 ‘쌤프레 반려동물협동조합’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반려동물봉사단의 정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유기동물 보호 환경 개선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봉사단...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을 기치로 출범한 민선 6기 류한우 충북 단양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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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군수는 취임과 함께 단양군에서 추진하게 될 공약사업과 현안사업으로 관련 법령의 부합 여부와 재원확보 방안 등을 검토한 뒤 4개 분야 24개 과제 32건의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최종 확정된 공약은 ▲찾고 싶은 문화관광 4개 과제, 6건 ▲친환경 지역경제 10개 과제, 13건 ▲살맛나는 농업농촌 5개 과제, 5건 ▲함께하는 주민복지 5개 과제, 8건이다.
대표적인 공약사업으로, 찾고 싶은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단양 8경 재정비로 체류형 관광지 전환 ▲스토리텔링 자원화 ▲소백산 케이블카 설치로 주도권 회복 ▲폐철로와 폐동굴 관광시설화로 체험형 관광명소 조성이다.
친환경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삼도접경 권역사업 ▲군립 임대아파트 건립 ▲친환경 우수기업 유치 등과 살맛나는 농업농촌 분야에서는 ▲단양농산물 마케팅 추진협의회 구성, 운영 ▲농산물 브랜드포장재 지원 ▲농기계 인력지원단 운영 등을 추진한다.
함께하는 주민복지 분야에서는 ▲안정되고 즐거운 노후생활과 군민복지 증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수요자 맞춤형 복지 ▲안과, 산부인과 유치 등 군민의료 서비스 기능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달 20~21일 2일간 개최된 단양 아로니아 축제와 지난 2~5일까지 나흘간 실시된 온달문화축제를 성공적 개최로 이끌었던 류군수는 취임 후 중앙부처, 국회 등을 방문해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며 국비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양군 올해 재정규모는 2483억 원으로 재정자립도는 10.5%에 불과하기 때문에 가장 큰 세입원인 국비확보가 군 현안을 해결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취임 첫 달인 7월 충북도청 각 실과를 찾아 제11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개최, 한국민속예술제 도 대표 출전, 지방도 532호선 하시교 재가설, 단양소방서 신축부지 조성사업 등 현안을 설명하고 군 현안사업에 대한 충북도의 협조를 구했다.
지난달 22일에는 이원종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과 송광호, 박창식 국회의원을 만나 소백산 삭도(케이블카)설치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 설명과 정부의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지난달 29일에는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국도 5호선 59호선과 단성면을 연결하는 하현천 대교 가설 사업비(18억원) 등 현안사업에 필요한 국비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러한 국비 확보 노력은 농림축수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산어촌개발사업에 어상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둬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국비 42억원, 지방비 18 원 등 모두 60억원을 투입될 수 있게 됐다.
류 군수는 “모든 군민이 잘 살 수 있는 희망의 사다리를 놓아 위대한 단양을 향해 나아가는 저의 열정과 정성은 재임기간 내내 변치 않을 것이다”며 “본인 임기 4년 동안, 군민의 믿음이 더 큰 열매를 얻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