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미래의 소비자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과따기 체험행사가 3일 탑프르트 시범단지가 있는 충주시 산척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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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체험행사는 탑프루트 시범단지를 운영하고 있는 산척면 천등회사과작목반이 충주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작목반은 청주 솔밭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250여명을 초청해 시범단지 내 유태복 씨 과수원에서 작목반 회원 10여명과 함께 사과따기를 체험했다.
탑프루트 시범단지는 수입 농산물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우리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 사업이다.
현재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감귤 등 전국 132개 시범단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충주 천등회 사과작목반에서는 15가구 25ha 규모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천등회 사과작목반(회장 박종선)은 금년도 3년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탑프루트 품질평가에서 우수단지와 후지사과 품질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품질의 명품사과를 생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릴 때의 경험이 평생 기억되듯이 이번 사과따기 체험을 계기로 학생들이 땀의 소중함과 우리 농산물의 참맛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내 많은 작목반들이 도시소비자와 연계한 체험행사 개최로 충주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도 확보하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