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9월 25일 공적심시위원회를 열어 기업경영·기술혁신·노사안정·산업재해예방을 통하여 기업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발전에 헌신·노력하는 중소기업 대표 및 근로자를 발굴해서 포상하는「제17회 안산시중소기업대상」5개 부문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안산시 중소기업대상 선정 기준은 기업경쟁력 향상 및 지역 경제 발전에 공헌한 기업 대표를 선정하는 기업경영부문, 중소기업 생산설비 자동화와 신기술개발로 생산성 향상 등 기업발전 관리를 선정하는 기업발전부문, 노사화합증진에 기여한 기업대표 및 근로자를 선정하는 노사화합부문, 품질관리 및 신제품 생산에 솔선수범하여 기업발전에 기여한 자를 선정하는 장인계승부문, 산재예방에 기여한 기업대표 및 근로자를 선정하는 산업재해예방부문 등 5개 부문으로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적심사를 통하여 선정됐다.
부문별 수상자로는 기업경영부문 대화금속 대표 전진구, 기업발전부문 ㈜에스엠플라텍 차장 송은옥, 노사화합부문 평안제관(주) 대표 신정헌 · (주)부흥산업사 노조위원장 정창원, 장인승계부문 우창정기(주) 부장 박병도, 산업재해예방부문 바이켐(주) 대표 이정훈· (주)정우몰드 부장 강승배씨가 각각 선정되어 중소기업대상을 받게 됐다.
주요 공적사항으로는 기업경영부문의 대화금속 전진구 대표는 반월도금조합의 숙원사업인 탈 질소 처리시설과 도시가스 시설 설치로 도금단지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특히 2013년 반월도금단지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는데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기업발전부문의 ㈜에스엠플라텍 송은옥 차장은 ISO 9000 인증 획득, 500만불 수출탑 달성, 실용신안등록,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등 끊임없는 기술개발 지원으로 회사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노사화합 대표자 부문의 평안제관(주) 신정헌 대표는 근로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불만사항 해결 등을 통해 노사분규가 없는 무분규 사업장을 만든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노사화합 근로자 부문의 (주)부흥산업사 정창원 노조위원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점검을 통한 무재해 및 재해 예방활동과 건전한 노사관계를 유지함으로써 분쟁 없는 사업장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장인계승부문의 우창정기(주) 박병도 부장은 기술개발 및 생산성향상을 위해 특허 및 각종 인증을 획득하는데 적극적으로 기여함은 물론 ISO9001 등 다수의 국제심사원 자격을 취득하는 등 투철한 장인 정신과 산업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산업재해예방 대표자부문의 바이켐(주) 이정훈 대표는 작업환경개선, 전사적 무재해운동 전개, MSDS 전사업장 자료구축, 위험기구 및 설비 자체검사 실시 등 재해예방 실천을 통한 무재해 회사 경영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산업재해예방 근로자부문의 (주)정우몰드 강승배 부장은 위험요소가 많은 금형에 대해 금형장치를 개발해서 특허를 취득하여 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근로자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안산시중소기업대상 수상자는 관련규정에 따라 3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신용특례보증 우선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우대, 지방세 세무 조사 면제, 기업 및 기업인에 대한 홍보, 관내에서 개최되는 문화공연 및 체육행사 관람권 지급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