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용인특례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부터 31일까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http://gg24.gg.go.kr)의 '경기민원 신청'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세대 외 가족 또는 외국인, 국내 거소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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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지난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 통장, 부녀회장 등 지역사회지도자 510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지도자들의 양성평등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능동적인 참여와 상호 협력, 주인의식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정인 한국성폭력위기센터 교육 분야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성별영향분석평가 및 성인지 예산제도 도입 배경, 차별화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 여성친화도시를 중심으로 한 행복한 지역 만들기,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의 역할과 마을 리더들의 협력방안 등 양성평등과 지역발전에 관해 강의했다.
김주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지역사회 지도자의 활발한 활동과 협력으로 내실 있는 양성평등을 실현해 여성과 가족이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