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원주시, ‘원주작가 해외 도시 문학 레지던시’ 참여 작가 모집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인 원주시는 지역 문학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원주작가 해외 도시 문학 레지던시’ 참여 희망 작가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향후 해외 문학 도시와의 일대일 상호 교환 레지던시 추진에 대비해 참여 의사가 있는 원주 작가 인력풀을 구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원서를 사전 제...
용인시는 2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정찬민 용인시장, 신현수 용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농업관련 단체장,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원 등 총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4년 용인시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한마음 연찬교육’을 열었다.
이번 연찬교육은 자연과 도농이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농업 구현을 위해 회원들의 상호 협력강화와 정보 공유로 회원의 역량을 강화, 21세기 용인농업의 주체가 되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육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가락 시조창 배우기 특강을 시작으로 잊혀져가는 시조창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고, 우수농업인과 유공공무원 27명에 대한 시상을 했다. 또한 농촌지도자회원 11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건강 수면을 위한 목공체험도 진행되었다.
정찬민 시장은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확인하고 시민참여를 통한 의사 결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 ‘사람들의 용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하고 “지금 국내외적으로 농업인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오늘과 같이 농업인이 화합을 하고 슬기롭게 변화에 잘 적응하여 경쟁력 있는 농업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