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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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지난 6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전국 539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결과를 발표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동 기간 중 온열질환자는 총 561명(사망 1명) 신고됐으며, 특히 전년대비 온열질환자 발생이 62% 감소했다.
이는 폭염일수 감소의 효과와 함께, 관계 부처 및 지자체가 협력하여 매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강력하게 추진해온 결과로 볼 수 있다.
또한 질병관리부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3년간 신고 된 온열질환자의 특성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논·밭 및 집에서 주로 발생하는 60대 이상 고령층의 비율은 38.6%에서 28.1%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실내외 작업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30~50대 연령층의 비율은 증가44.9%에서 54.7%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분석결과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령층 중심 폭염 예방사업과 경제활동층 대상의 효과적 예방전략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3년간(2012~2014년) 감시체계를 통해 신고된 사망자 현황을 살펴보면, 여성 고령자(13명, 43%)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이에 대한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고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건강피해 현황을 제공하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신고현황 연보’를 11월 발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12월부터는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여 국민건강피해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