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충북 충주시가 귀농ㆍ귀촌 1번지로의 비상을 위한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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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25~27일까지 고양시 긴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창업ㆍ투자 귀농귀촌박람회에 참가해 충주시로의 귀농ㆍ귀촌을 홍보하고 충주 농ㆍ특산물을 전시하며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린다.
시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은 올해 상반기 265세대 507명의 귀농·귀촌인 유입으로 나타난 바 있다.
지난 23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ㆍ귀촌인 8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공작실에서 안전교육과 사용요령을 교육하고, 충주 거점 APC를 견학하는 등 귀농ㆍ귀촌 현장 실습교육을 가지며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도왔다.
지난 3월 귀농ㆍ귀촌 정착교육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말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6시까지 주1회, 년 30회 무료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는 지난 18∼19일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귀농ㆍ귀촌박람회에 참여했던 충주시 관심 도시민 40여명을 초청해 농촌체험행사를 추진해 참석 도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농촌체험행사에 참여한 방문자들은 우수 귀농농장 5개소를 방문해 귀농사례를 듣고 영농현장을 견학했으며, 선배 귀농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충주시를 알고 지역농촌 정착 관련정보를 습득해 귀농·귀촌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예정 도시민 초청 농촌체험행사를 10월 한차례 더 실시할 예정”이라며, “귀농예정자들이 우수 영농현장 및 귀농농장을 순회하면서 영농 및 농촌문화체험을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는 귀농·귀촌현장 길라잡이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