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동료 지방의회 의원에 대한 막말 파문으로 구설에 올랐던 지영섭 증평군의회 의장이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이영풍 판사는 23일 공개된 장소에서 동료 의원에게 폭언을 한 혐의(모욕)로 기소된 지영섭 증평군의회 의장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이 판사는 법정에서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공개적으로 한 발언은 피해자에 대해 깔보고 욕되게 하는 행위로 모욕에 해당한다”며 “피고인이 이전에 동종범행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지영섭 의장은 지난해 제86회 군의회 임시회 기간이던 9월 12일 추경안 심의 과정에서 동료 의원 A씨와 언쟁을 벌이다 욕설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6·4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 제4대 증평군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