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태안군이 2014을지연습실시 결과 국가비상대비태세가 충남도내에서 최고로 나타났다.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간 개최된 ‘2014을지연습’ 시군 평가에서 지난 19일 충남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을지연습은 도내 159개 기관 7280여명이 참가해 도상훈련, 토의형 연습, 실제훈련 등으로 나눠 국가위기관리 역량강화 및 국가 총력전 수행태세 확립을 목표로 실전과 같이 실시됐다.
이번 평가는 도 소속 공무원 15명과 군(軍) 위촉 평가관 8명 등 총 23명으로 위촉된 평가관의 현장 확인평가(실시분야)와 도 안전총괄과의 사전 서면평가(계획 준비분야) 및 사후 서면평가(사후조치분야)를 통해 결정됐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철저한 사전준비와 기관장의 높은 관심 및 전시 종합상황실 운용 등 각 분야별 주요 연습내용을 성실하게 수행해 국가 비상대비 태세 확립의 귀감이 됐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달 20일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에서 실시된 ‘태안발전본부 피폭에 따른 종합훈련’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동원태세를 확립하고 을지연습의 성과를 극대화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은 그 어느 때보다 실질적이고 실전과 같은 연습으로 비상사태 시 한 치의 허점도 없이 대비하는데 만전을 기했다”며 “전 직원과 군(軍), 그리고 유관기관이 똘똘 뭉쳐 성실히 수행한 결과라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