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농가맛집 콩의보감 상차림.
태안 ‘농가맛집’이 태안지역의 향토음식을 맛보고 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농촌형 외식공간으
로 도시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농가맛집이 월 4백만원에서 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최근 웰빙음식에
대한 관심과 지역 특색음식에 대한 먹거리의 선호도를 반영하면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
고 있다.
태안 농가맛집은 지역의 전통 맛을 계승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농외소득을 향상시키
기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로 현재 ‘곰섬나루(대표 정숙희, 2007년 개점)’와 ‘콩의보감(대표 이
경애, 2014년 개점)’이 개점돼 운영되고 있다.
태안 농가맛집 1호 ‘곰섬나루(남면 신온리)’는 2007년도에 개점해 함초간장게장, 우럭젓국,
바지락볶음, 방풍장아찌 등 태안의 전통내림음식을 판매하고 있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개점한 ‘콩의보감(근흥면 수룡리)’은 전통 두부와 콩죽 등 웰빙 상차림을 맛
볼 수 있는 콩요리 전문점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들 음식점은 농가에서 친환경으로 직접 재배한 식재료를 이용하고 있어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등 로컬푸드 실천에도 일익을 담당한다는 평가다.
또한, 8월 현재 ‘곰섬나루’는 월 천만원, ‘콩의보감’은 월 4백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인지도 상승에 따라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발전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태안 농가맛집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한편, 농·특산물도 함께 판매하여 도농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되어 그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