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광주광역시는 올해 초부터 8월말까지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81명에게 숨은 조상땅 207필지 16만㎡를 찾아줬다고 8일 밝혔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재산관리 소홀이나 불의의 사고로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조상 명의 또는 본인 명의의 토지를 지적전산시스템을 활용해 찾아주는 제도다.
사망자의 상속인 또는 토지소유자 본인이 직접 시청이나 가까운 구청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대리인을 통해 위임장과 자필 서명 된 신분증 사본을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마치면 지적전산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조회해 명의 등이 일치하면 해당 토지 자료를 무료로 발급해 준다.
시는 지난해는 157명에게 710필지 33만㎡의 토지를 찾아줬다.
송희오 시 토지정보과장은 “아직도 자손들이 조상이 남긴 땅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있다.”라며 “많은 자손들이 조상땅을 찾아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