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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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모현 도서관은 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을 오는 14일부터 운영한다.
용인시에서 이민자 대상 도서관 한국어교육은 용인중앙도서관에 이어 모현 도서관에 두 번째로 개설된다. 3개구 가운데 가장 이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처인 지역 내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 장소를 활용, 이주민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한 것이다.
한국어교사 최은주, 이혜경 씨가 모현 도서관 2층 시청각실과 소모임실에서 한국어 초급 강좌 2개 반을 9월 14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일요일 4시간씩(13:00~17:00) 강의할 예정이다.
교육 받기를 원하는 이민자는 모현 도서관에 신청하거나 용인이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도서관 관계자는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들의 한국어 습득과 지역사회 적응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용인 모현 도서관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백옥대로 2378(왕산리 804-3)/☎324-4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