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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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는 노지감귤 2차 관측 조사결과 55만7천 톤 내외로 생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1차 관측조사 결과 51만2천 톤 내외보다 4만5천 톤(8.8%)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착과상황 조사는 지난 8월 18일부터 2주간 농업기술원 직원 및 조사요원 336명이 투입되어 도내 456개소에서 조사한 결과다.
착과상황 관측조사는 조사대상 감귤원에 2그루 중 1나무의 과일을 모두 따고, 1나무는 열매가 달린 상태에서 과일수와 크기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1나무 당 평균 949개가 달린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평년도 704개보다 245개가 많이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8월 20일 현재 열매크기는 40.8㎜수준으로 평년에 비해 0.7mm 작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도는 6.5°Bx로 여름가뭄이 심했던 지난해를 제외한 평년 6.3°Bx보다는 높게 조사되어 앞으로 9월 이후 기상과 관리 정도에 따라 다소간의 차이는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6월 상순에 강풍과 7월 2차례에 걸친 태풍으로 어린 열매 표면에 상처난 풍상과(風傷果)가 많고, 생리낙과기에 저온으로 자연적으로 열매가 떨어지는 생리낙과가 적은 것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9월 중순까지는 극히 작은 열매 위주로, 9월 하순부터는 상처나 병충해 피해 열매, 너무 큰 열매 등을 위주로 수확기 까지 열매솎기를 실시해 고품질 생산을 위한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품질 향상과 내년도 안정생산을 위해 칼슘제 등을 뿌려주고, 가을 전정실시, 완전히 익은 과일 수확 등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오는 11월에 감귤 품질과 수량조사를 실시한 후 최종적으로 노지감귤생산예상량을 발표할 예정이다. © 제주특별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