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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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지난 8월 제주 북서부해역 16개 정기 정점에 대하여 저염분수를 예찰한 결과, 제주 서부 연안부터 서남부 30마일(약 50㎞) 해역까지의 표층염분은 30.8∼32.2psu로 나타나 정상염분으로 관측됐다.
금년도는 2013년 같은시기 대비 표층염분은 0.3~1psu 높게 나타났으며, 표층수온은 24.0∼24.3℃로서 작년대비 약 3.7~4.1℃ 가량 낮게 관찰됐다.
저염분수는 염분농도 28psu이하의 해수를 말하며, 마을어장에 유입될 경우 어류, 패류, 육상양식장 등의 피해가 크기 때문에 예찰 조사의 중요성이 부각 되고 있다.
이번에 관측된 결과는 올해 7월부터 태풍(10, 11, 12호)가 연달아 제주연안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어 제주 전연안의 해수교반이 이루어 짐에 따라 염분농도가 안정하게 된 것으로 보이며, 수온약층이나 저염분수괴는 관찰되지 않았다.
한편 연구원에서는, 최근 양자강 유역의 집중호우등에 의한 저염분수 유입 요인이 발생한 만큼 9월까지 지속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관측정보를 어업인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및 자료: 제주특별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