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인천시는 치매관리를 통합적으로 수행할 인천시 광역치매센터가 8월28일 가천의대 길병원 가천뇌과학연구원 4층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국의 치매환자가 61만명, 인천시의 치매환자는 2만6천명에 이르고 치매진료비 증가율 및 치매에 대한 가족의 경제 부담이 급등하는 시점에서 치매센터의 출범은 매우 의미가 크다
광역치매센터는 치매-돌봄기관에 대한 기술지원 및 종사자에 대한 전문적 교육-훈련을 수행하고 인천지역 치매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국가치매관리 정책을 지역실정에 맞게 확대-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인천시 광역치매센터는 지난해 7월 복지부 공모에 선정되어 12월부터 업무가 개시되어 현재 인천시의 치매관련 종사자들에 대한 전문교육과 치매환자 및 가족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매관리를 수행하는 통합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센터는 인천시의 치매관리 사업을 기획하고 교육사업, 치매상담센터기술지원, 자원조사 및 연계체계마련, 협진체계 구축, 치매인식개선 및 홍보사업, 연구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광역치매센터의 개소에 따라 치매의 예방 및 교육, 치매의 조기검진 및 환자 발굴, 치료 및 뇌기능 증진을 위한 ‘치매토탈케어’사업을 통해 경증 및 중증 치매를 예방하고 노인의료비의 절감, 가족부양 부담의 경감 등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