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부천원미경찰서(서장 경무관 남병근)에서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웹사이트를 통해 커플PC가 설치되어 있는 수도권과 울산 등 6개 도시의 고급모텔을 대상으로 목장갑과 드라이버를 사전 준비하여,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가 총 7회에 걸쳐 500만원 상당의 컴퓨터 중요부품을 절취한 김某(35세, 남)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하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某씨는 생활비마련을 위해 웹사이트를 이용 고급모텔을 검색하고 커플 PC가 설치되어 있는 곳만 골라 서울, 인천, 수원, 부천 등 수도권일대와 울산,울주에서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가 사전에 준비한 목장갑과 드라이버를 이용 컴퓨터를 해체하여 CPU, LAM, 하드 등 중요부품만을 빼내 절취 후 용산 전자상가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 대부분은 다른 손님이 투숙하여 컴퓨터를 사용하기 전까지는 피해 내용을 모르고 있고 또한 수일이 지나서야 피해내용을 확인하게 됨에 따라 용의자 특정이 어려웠으나 부천의 한 모텔주인이 피해내용을 빨리 알아채고 신고하여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
경찰수사결과 가출한 김某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모바일 게임회사에서 일한 경험으로 컴퓨터 중요부품이 돈이 된다는 것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되었고 범행으로 취득한 금원은 모두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피의자로부터 컴퓨터 부품을 사들인 장물범을 추가 수사하는 한편 범행 표적이 된 모텔 등은 손님이 퇴실 후 반드시 컴퓨터를 재부팅 하여 피해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