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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몰려온다.
  • 김흥식
  • 등록 2014-07-30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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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민탑광장‘2014 대천Summer Beach Festival’- 머드광장 ‘2014 Shocking EDM Festa’- 8월 1~2일에는 구준엽이 참여하는 ‘Summer Beach Mud Crazy Festival’

▲ 대천해수욕장     © 김흥식

보령머드축제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에 축제는 끝났지만 그 열기는 8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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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는 (사)대천관광협회(회장 박병국) 및 대천해수욕장 상인회(회장 김석겸)와 함께 보령머드축제 분위기를 해수욕장 운영기간 동안 이어가기 위해 시민참여프로그램(Beach Adopt Program)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탑광장 차 없는 거리에서는 해수욕장상인회 주관으로 ‘2014 대천Summer Beach Festival’이 머드광장특설무대에서는 (사)대천관광협회 주관으로 전자댄스음악공연 ‘2014 Shocking EDM(Electronic Dance Music) Festa'가 개최된다.
 
‘2014 대천Summer Beach Festival’은 지난 28일 시작돼 8월 17일까지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세계 민속공연으로 남미 ‘아파치 민속공연단’, ‘시사이 민속공연단’공연과 상설 운영 레크리에이션, 음식경매, 즉석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8월 2일, 6일, 9일, 16일에는 추억의 7080, 8090미니콘서트 ▲8일, 4일, 7일, 12일, 15일에는 가수 안유정의 트로트 공연 ▲5일, 8일, 11일, 13일에는 가수 김지현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2014 Shocking EDM Festa’는 8월 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며, 국내외 유명 DJ 30여 팀과 퍼포먼스, 마술팀 등이 참여해 대천해수욕장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EDM(Electronic Dance Music)은 세계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장르로 홍대와 강남 클럽을 중심으로 전파되면서 공연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8월 1일과 2일에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인근에서 ‘2014 썸머 비치 머드 크레이지 페스티벌(Summer Beach Mud Crazy Festival)’이 개최된다.
 
페스티벌은 대형 상업성 콘서트로 인식되는 음악 페스티벌의 진정한 의미를 찾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국내 최대의 뮤직 페스티벌으로 1990년대 댄스뮤직 시장을 이끌었던 프로듀서 김창환과 가수 겸 DJ 구준엽이 참여하게 된다.
 
이들 대형 이벤트 외에도 통렬한 풍자와 배꼽 빠지는 폭소,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눈물이 함께하는 양재기 품바공연이 펼쳐지고 분수광장과 만남의 광장에서는 매주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작은 음악회도 개최돼 한 여름 낭만을 선사하게 된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대천관광협의회(041-930-7051), 해수욕장상인회(김석겸 회장 010-2395-1175), 해수욕장경영사업소(041-930-4088)로 하면 된다.
 
한편 시민참여프로그램(Beach Adopt Program)은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이나 관광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던 것을 일반 기업이나 민간에서 추진토록 하고 일정 범위 내에서 홍보활동이나 영업행위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로 공공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미국과 일본에서 도입·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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