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천고-중국 교육문화 교류문화 행사 장면 © 김흥식 | |
대천고등학교(교장 백복균)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간 교사 6명, 학생 16명의 중국 주각각(朱家角)고급중학교 방문단과 교육교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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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양교의 교육교류는 2001년 시작한 이래 올해로 9번째 이뤄진 것으로 여름에 주각각고급중학교의 한국 방문과 겨울에 대천고의 중국 방문 형식으로 이어져 온 것이다.
교류에 참여한 방문단은 대천고 학생들의 집에서 함께 홈스테이로 4박 5일간 지내면서 한국 가정생활에 대한 이해 및 양국 학생간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천고 교육 체험, 보령시청 방문, 보령중부화력발전소 방문, 머드축제 참가, 경복궁 관람 및 서울 시내 관광, 전주한옥마을 및 부여 궁남지 등을 관람하며 한국문화에 대한 체험 및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었다.
또한 대천고 관계자는 “중국 학생들이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고 돌아가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 운영에 감사한다고 전했다면서 이번 교류에 참여한 양국의 학생들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통해 국제적 감각을 익혀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천고의 학생들은 오는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상해 청포구에 위치한 주가각고급중학교에 방중하여 중국 문화에 대한 체험 및 이해 증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