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직자성희롱교육 이진찬부시장 인사말씀 모습 © 이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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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지난 28일 안성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그동안 안성시는 매년 공직자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해 공직사회 내 올바른 성 윤리관 정립과 양성평등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2014. 1. 21)에 따라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성 평등 관점에서 통합교육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 강사로 초빙된 한국양성평등진흥원 김춘애 강사는 직장 내 성희롱 발생사례 및 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요령, 관련법 해설, 피해자 구제절차 등 사례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시각에서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강조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이진찬 부시장은 “사회악인 성희롱․성폭력이 근절되기 위해서는 남․여를 불문하고 직원 상호 간에 인격을 존중하는 마인드가 필요하며, 직장 내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며 “시민을 섬기는 공직자부터 깨끗하고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