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북도, 8대 핵심 분야 재난수습자문단 자문위원 위촉
  • 장주일
  • 등록 2014-07-21 17:37:00

기사수정

 충청북도는 최근 발생한 각종 재난에 초기대응 미흡 및 전문가 그룹 참여가 저조하다는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2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체계적인 재난대응을 위해 구성된 전문가그룹인 재난수습자문단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충청북도는 세월호 침몰사고 직후 ‘부시장·부군수 긴급 안전관리 현안회의(4.22)’ 및 ‘재난대응시스템 개선방안 토론회(5.19)’에서 평상시 재난 업무에 대한 자문과, 재난발생 시 초기대응 및 현장 사고수습지원 등 체계적인 재난대응을 위한 전문가 Group을 구성·운영키로 결정하고, 지난 6. 26일 재난수습자문단을 구성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충청북도는 도내에서 재난이 발생한 경우,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8대 핵심유형을 선정, 분야별로 5명씩 총 40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8대 핵심유형  ①선박(수난)사고 ②유해화학물질유출 ③대형화재 ④붕괴 ⑤가스 ⑥열차 ⑦항공기 ⑧지진

 자문위원은 앞으로 ▶재난발생시 현장조치팀 일원으로 현장에 직접 지원·지휘활동 ▶재난수습(예방·대비·대응·복구)활동 전반에 관한 사항 자문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앞으로 재난전문가 그룹과 함께 재난발생 시 체계적인 재난대응 및 도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상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안전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전문가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수습활동 전반에 대한 자문과 재난 현장에서 직접 지휘활동까지 재난전문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안전이 곧 행복이다.
 
 여러분께서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안전도지사, 행복도지사가 되어 160만 도민이 안전한 충북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